살랑이는 바람과 촛불 그리고 마음을 달래줄 차한잔
1600여년의 시간을 지나 우리곁에 머물고 있는 고찰
그리운 엄마 밥맛
방랑식객 임지호 선생이 선사하는 자연을 담은 따뜻한 밥상.
눈과 입 그리고 마음까지 달콤해지는 곳.